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012광고대상]웅진코웨이, 단 하나의 서비스도 중요함 표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생활가전부문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웅진코웨이 기업PR 인쇄 광고 '코디 편'이 2012년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해 웅진코웨이 매각 관련해 여러 뉴스들이 있었던 만큼 웅진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에 임하는 목적이었습니다. 웅진코웨이 조직원 한 명 한 명이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마음과 자세로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다 진정성 있게 소비자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직접 소비자들을 만나고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코디를 중심으로 웅진코웨이의 변치 않는 자세, 생명을 다루는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에 대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행운지국에서 코디로 근무하고 있는 조윤이 코디를 모델로 활용해 고객들을 향한 웅진코웨이의 진심 어린 마음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웅진코웨이 코디들이 오랫동안 고객들을 방문하고 그들의 생명인 물과 공기를 맡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변치 않은 믿음 때문이라는 사실 또한 잊지 않고 전달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도 싶었습니다.

광고에서처럼 웅진코웨이는 물과 공기라는,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따라서 어떤 변화가 올지라도 단 하나의 서비스도 변함없이 고객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웅진코웨이에 변함없는 믿음과 애정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웅진코웨이 강성호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기자 park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