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KT 위성사업법인 'KT샛' 설립 인가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28% 거래량 153,678 전일가 62,700 2026.04.22 12:04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의 위성사업 부문에 대한 물적 분할을 통해 자회사인 'KT샛(KTSAT)'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위성사업 부문을 분리해 다음달 1일 신설회사인 KT샛을 설립할 예정이다. 분할되는 자산은 위성 2기(무궁화 5ㆍ6호)와 5개 지구국(서울ㆍ대전ㆍ용인ㆍ보은ㆍ금산) 등 4249억원 규모다.
KT샛은 앞으로 KT의 위성사업을 전담하는데 KT샛의 경우 전기통신사업법과 인터넷TV(IPTV)사업법에 따른 인가 및 변경허가 대상에 속하기 때문에 방통위로부터 인ㆍ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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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통위는 KT가 신청한 IPTV 사업자 분할 변경안을 허가했다. KT는 IPTV용 콘텐츠를 수급ㆍ배급하는 사업을 다음달 설립될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로 넘길 계획이다.
한편 KT는 주요 유무선 통신을 제외한 사업의 전문화 및 책임경영을 위해 위성, 미디어 콘텐츠, 부동산 등 3개 사업부문의 전문 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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