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김제동 질투'
'김제동 질투'가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인 김제동이 이렇듯 질투섞인 댓글을 달자 화제가 된 것.
곧바로 하하는 김제동의 질투에 "형. 연락 안 했는데"라고 응수했고 김제동은 "어. 그러네"라며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진행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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