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시범단지 첫 분양 3.3㎡당 800만원대 소비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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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시범단지에서 이뤄지는 첫 분양 단지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축구장 28개 크기의 공원 등이 바로 앞에 갖춰질 예정이다. 이에따라 호반베르디움은 살기편한 아파트로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성공 분위기를 잇기 위한 후속 분양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시흥군자 배곧신도시가 리틀 동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해안 산업벨트를 배후에 둔 자족도시로써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는 점, 시범단지에서 이뤄지는 첫 분양이라는 점 등에서 동탄2신도시와 비슷한 정주여건을 선보이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정왕동 일대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하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3.3㎡당 8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격과 어린이·여성 특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교통·환경 비롯 배후수요까지 갖춰
내수 불황에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호반건설이 시흥시에 위치한 배곧신도시에서 14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5~29층 15개동,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65㎡A 616가구 △65㎡B 164가구 △84㎡A 146가구 △84㎡B 161가구 △84㎡C 327가구 등으로 총 1414가구로 이뤄졌다.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B8블록)은 단지 앞쪽에 축구장 28개 크기와 맞먹는 20만㎡의 중앙공원이 위치해 있다. 뒤편으로는 단독주택 부지가 위치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해를 따라 조성된 해안공원과도 가깝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면 주거 쾌적성을 비롯해 여가·휴식·운동 공간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45m거리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여기에 중심상업지구도 200m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성 못지 않은 편의성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제3경인고속도로 정왕IC가 신도시를 관통하고 영동고속도로 월곶IC, 77번 국도 등이 위치해 있으며 서해안로~군자로 및 월곶대교도 확장 예정에 있다. 여기에 인천 남동산업단지를 비롯한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 등의 서해안 산업벨트를 배후에 두고 있어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어린이·여성 위주의 설계 돋보여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최상의 교육여건을 갖춘 입지의 장점을 활용하고자 ‘엄마와 아이를 배려한 스마트’ 아파트로 특화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이를 위해 산소발생기가 배치된 O₂독서실, 키즈&북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물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워터파크 놀이터를 설계했다. 시흥 지역 최초로 여성 입주자를 배려한 수유실, 여성전용 화장실 등의 여성 친화공간도 단지 내 설치된다.
여기에 자녀의 성별에 따라 전등, 벽지, 바닥재 등을 계약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단지 첫 분양 3.3㎡당 800만원대 소비자 ‘눈길’ 원본보기 아이콘

이밖에도 국내 최고의 조경팀인 삼성 에버랜드에서 공원을 품은 콘셉트의 단지 조경을 설계했으며, 1000가구 이상 아파트에 해당되는 청정건강주택 건설 의무를 적용했다.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도 확보했다. 4베이(Bay)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펜트리, 대형드레스룸 등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입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휘트니스 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독서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공신력 높은 ‘셉테드’ 인증으로 안전한 아파트
단지 내에는 개방감을 주는 중앙 광장, 주민 운동시설 등 다양한 휴게 공간이 설치되고 산책로는 단지 외부의 중앙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지하주차장 중 96%를 준확장형 주차(2.4m×5m)로 구획해 입주민의 편리성을 높였다. 여성들의 편의 시설 강화를 위해 여성 화장실 5개소도 설치된다.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에 ‘셉테드’ 인증을 획득하며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도 확보했다. ‘셉테드(CPTED)’는 아파트 단지 내 범죄 위험 요인과 환경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범죄 안전 인증으로 한국셉테드학회에서 주관해 신뢰도가 높다.


셉테드 아파트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외부 침입에 취약한 저층부 세대에 동체 감지기를 설치해 방범을 강화했다. 여기에 지하주차장과 인적이 드문 장소에 조명과 감시카메라 설치를 강화하는 한편, 비상벨 설치 등 단지 내에서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배곧신도시 시범단지 첫 분양에 대한 인근 지역주민의 관심이 많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대단지, 차별화된 상품, 합리적인 분양 가격에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오는 11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에서 책정될 계획이다.


서울대 국제캠퍼스 조성 예상…서해안 중심축 급부상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서해안 발전의 중심축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배곧신도시는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서해안 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 향후 서해안 발전의 중심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발 주체인 시흥시는 배곧신도시를 글로벌 교육, 의료관광, 복지의 도시로 건설해 동북아 경제권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와 교육·의료·산학클러스터를 유치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계획도 세워졌다. 이를 위해 서울대와 시흥시 측은 2010년 2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래, 지난해 12월 기본협약을 체결해 국제캠퍼스 조성종합계획(Master Plan)을 수립, 실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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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는 단순히 단과대학을 옮겨오는 수준이 아닌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메디컬시티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4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시설과 600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교직원 아파트, 500병상 이상의 병원 및 치과병원으로 구성되는 메디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속학교와 컨벤션센터, 문화 및 스포츠클러스터, 산학협력 클러스터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 경우 시흥국제캠퍼스는 △미래형 교육기본시설 △글로벌 고급인재의 정주시설 △의료관련시설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시설 △산학협력시설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위한 복합시설들이 조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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