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하루 평균 2000마리였던 정부 수매·비축 물량을 다음 달부터는 3000마리로 5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김장철 돼지고기 수요 증가와 맞물려 다음 달 중순이면 돼지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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