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최근 급락한 돼지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수매·비축량을 대폭 늘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하루 평균 2000마리였던 정부 수매·비축 물량을 다음 달부터는 3000마리로 5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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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육 마리 수가 994만 마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공급이 과도하게 늘면서 지난해 말 1㎏당 5800원대였던 돼지 도매 값이 최근 절반인 2900원 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김장철 돼지고기 수요 증가와 맞물려 다음 달 중순이면 돼지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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