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텃밭 벼베기
금천구, 28일 주말농장서 벼베기 행사 갖고 떡메치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청 앞 한내텃밭 벼베기 행사가 진행된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8일 주말농장 내에 있는 텃논에서 벼베기 행사를 갖는다.
시흥동 소재 대한전선 이전부지에 개장한 주말농장 ‘한내텃밭’ 내에 60㎡ 면적 텃논을 마련하고 지역의 어린이들에서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6일 인터넷, 전화 등으로 신청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텃논 두레단을 모집, 모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벼베기, 탈곡하기를 체험하고 기타 놀거리로 떡메치기, 고구마 구워먹기, 미니허수아비 만들기 등을 해 도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은 한 해 동안 가뭄, 태풍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내기부터 우렁이 뿌리기, 잡초제거를 거쳐 벼베기에 이르기까지 농작물 재배에 참여한 이웃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 노고를 치하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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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2월 중에 주말농장내에 있는 공동텃밭에서 배추 등을 수확해 김장담구기 행사를 갖고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금천구 지역경제과(☎2627-131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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