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디어 전문회사 설립..부동산 현물출자로 수익 도모
'kt미디어' 세워 미디어콘텐츠 경쟁력 강화.. 'kt에스테이트'에 부동산 현물출자해 회사가치 높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2,8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72% 거래량 1,156,722 전일가 63,9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회장 이석채)가 연내 미디어콘텐츠 전문회사 'kt미디어(가칭)'를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부동산개발 자회사 'kt에스테이트'에 수익성 있는 부동산을 현물출자해 회사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kt미디어는 가상상품(Virtual goods) 사업전략을 수행할 전문회사로 출자규모는 800억원이며 ▲이러닝, 전자책 등의 콘텐츠 사업 ▲IPTV광고,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광고사업 ▲IPTV내 방송영상을 공급하는 IPTV지원사업 등 크게 3가지 영역을 담당한다.
또한 KT는 부동산개발·컨설팅 전문사 kt에스테이트에 개발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자산을 현물출자한다는 계획이다. 현물출자 예정금액은 약 2조원이며 kt에스테이트는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임대·개발, 운영업무를 수행한다.
KT는 지난 8월 미디어콘텐츠, 위성, 부동산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3개 분야의 전문회사 설립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위성부문 자회사 kt샛(가칭) 설립을 발표했다. KT는 12월 초까지 kt미디어 설립과 kt에스테이트 현물출자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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