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우리銀 전 부행장, 극동건설 CRO 선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웅진 웅진 close 증권정보 016880 KOSPI 현재가 2,840 전일대비 85 등락률 -2.91% 거래량 1,378,422 전일가 2,92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특징주]'프리드라이프 인수완료' 웅진, 10%대↑ [특징주]웅진, 프리드라이프 인수 '눈앞'…신고가 경신 와 극동건설의 기업회생 최고책임자(CRO)가 결정됐다.
2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웅진홀딩스 CRO로 우리은행 전 부행장 출신 김종식 씨(57)를, 극동건설 CRO에는 신한은행 지점장 출신 김영주 씨(55)를 각각 내정했다.
재판부는 채권단이 추천한 복수의 CRO 후보들 중 면접을 거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김종식 전 우리은행 부행장은 1981년 상업은행 입행 후 국제부, 종합기획부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우리은행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을 역임했다. 2008년 퇴임 이후에는 STX 사외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극동건설 CRO로 내정된 김영주씨는 1982년 조흥은행에 입행한 후 여의도 금융센터장, 일산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이들은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의 회생절차 전반을 맡게 된다. 채권단은 CRO가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를 견제하고,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80,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74% 거래량 274,247 전일가 81,4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얼라인 "주총 4주전 소집공고 제안 대부분 수용 안해" 의 조기매각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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