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로이터·미시간 소비자 심리지수는 83.1로, 지난달 78.3 보다 올랐다. 이는 시장 전망치 88.6 보다는 낮은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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