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새학기에 자칫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를 통해 총 100개 학급의 어린이 전원에게 '헬로엔요'와 기념품을, 그리고 총 500명의 학부모에게 엔요 '이마트콘'을 증정한다.
신근호 매일유업 발효유 마케팅팀 팀장은 "개학 후 1개월 정도 지나면 어린 아이들은 슬슬 학업에 대한 피로도를 느낀다"며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과 한낮의 온도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까지 떨어져 자녀 건강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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