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주 블룸버그 소비자 만족도가 마이너스 36.9를 기록, 직전 주 발표치인 마이너스 39.6보다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의 조셉 브루수엘라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인들이 소비에 대해 보다 낙관적이 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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