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어 "지난 태풍시 많은 정전피해로 국민생활에 불편이 발생했는데 한전과 지경부는 공조체제를 강화해 신속한 복구체제를 가동해 주기 바란다"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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