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레저, 원화 강세 최대 수혜업종<신영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호텔&레저 업종이 원화 강세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이상 떨어져 1달러당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3월2일 이후 최저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호텔&레저 업종이 중국 연휴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같은 랠리가 장기화될 전망"이라면서 "호텔&레저 업종 주가에 가장 강력한 상승모멘텀인 원달러 환율 하락추세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올 하반기 한국인 출국자를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한 671만명으로 예상했는데 이 같은 원화 강세로 출국자 상향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그는 "고소득층 외에 중산층도 해외여행에 가세할 가능성이 높다"며 "더욱이 유럽 발 재정위기가 발생한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1년간 억눌렸던 잠재수요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업종 내에서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0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4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와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1,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55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등 여행주의 상승이 돋보이고, 면세점이 주요 수입원인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56,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5,7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글로벌 첫 진출… 中옌청에 개장 보릿고개 진짜 끝?…호텔신라, 여행 성수기 기대감[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한 달 빨리 맛본다…제주신라호텔, '쁘띠 애플망고 빙수' 역시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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