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재무구조 강화 위해 버거킹 매각 긍정적<우리證>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7% 거래량 742,740 전일가 35,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438,000 전일대비 29,000 등락률 +2.06% 거래량 73,948 전일가 1,40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이 자산매각 작업으로 재무구조가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2만6000원.
두산 100% 자회사 DIP홀딩스가 최대 주주(50.9%)인 SRS코리아는 버거킹사업, 인천공항 식음료사업, 식자재구매사업 등을 보고인베스트먼트에 11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DIP홀딩스는 양도에 앞서 SRS코리아 2대주주인 오딘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49.1%의 지분을 810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DIP홀딩스로 유입되는 순현금 규모는 세전 290억원이며, SRS코리아에 대한 지분은 50.9%에서 100%로 확대되고 SRS코리아는 기존 사업 중에서 KFC사업만을 유지하게 됐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버거킹사업 등 양도대상 사업들은 작년 SRS코리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각각 53.8%, 49.5%의 비중"이라며 "버거킹사업 등에 대한 매각 수익률은 약 60%"라고 분석했다.
이어 "두산은 DIP홀딩스가 보유한 SRS코리아(KFC사업, 지분 100%) 및 한국항공우주(지분 5.0%)와 자회사인 두산동아(지분 100%), 두산생물자원(지분 100%) 등 매각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매각이 마무리 될 경우 4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유입이 발생 재무구조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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