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이지웰페어는 코스닥 시장 등록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지웰페어는 기업의 복지제도 설계부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운영, 사후관리까지 해주는 복지포털(온라인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삼성, LG, 국토해양부 등 588개 기업의 복지제도를 위탁·운영중이다. 복지 예산 운용 규모만도 연간 8000여억원에 달하며,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복지서비스 '웰트리'를 출시하기도 했다.

AD

이지웰페어는 지난해 매출 262여억원, 당기순이익 28여억원을 기록했다.


김상용 대표는 "기업복지 분야 산-학 공동 연구는 물론 국내 기업들이 일하기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IT를 기반으로 한 복지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오는 2015년까지 매출 1000억원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