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양사는 LG그룹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역량을 공유·협력하기로 했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는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이 근로자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면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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