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현대디지탈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카지노 사업에 진출하고, AK홀딩스의 서준성씨 등 새로운 경영진도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디지탈텍은 지난 5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서준성씨가 총 480만 4073주, 지분 26.04%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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