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태풍피해 낙과 1500박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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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11% 거래량 516,856 전일가 21,300 2026.05.15 10:25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낙과 1500박스를 구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낙과 피해 접수를 받아 충청남도 논산과 경상남도 거창, 전라남도 나주 등 6개 지역에서 사과·배·포도 등 낙과 10톤에 이르는 1500박스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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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과일은 피해 농가 인근 영업점에서 은행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나눠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낙과 구매로 피해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시 적극적으로 앞장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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