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하락하던 중국 증시가 28일 소폭 반등했다. 철강주와 정유주가 이날 오름세를 이끌었다.


바오산 철강은 50억 위안 상당의 자사주 매입 소식을 전하면서 10% 급등했다. 중국정유화학도 지난 2009년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인 5.4%나 올랐고, 페트로차이나는 2.1% 상승하며 오름세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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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상증권의 전랴가인 왕 웨이준은 "현재 철강 관련주의 가격이 낮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이 바오산 철강을 따라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9% 오른 2073.15로 거래를 마쳤고, CSI 300지수는 0.5% 상승한 2238. 41을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하락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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