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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형님 쉴 땐 내가 주인공!"..9일째 '강세'

최종수정 2012.08.22 10:02 기사입력 2012.08.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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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닥지수가 9일 연속 오르며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잠시 외도했던 개인이 코스닥 시장에 복귀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금 가격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9시59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15포인트(0.23%) 상승한 492.87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단기 급등했다가 주춤한 사이 동생인 코스닥지수가 9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간의 방황을 끝내고 코스닥시장에 돌아온 개인투자자들이 이틀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내며 이날도 10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39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금 값이 3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엠케이전자 는 전일대비 105원(2.44%) 상승했고 엘컴텍 은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30%), 제약(1.34%), 출판매체복제(1.07%) 등이 오르고 있고 인터넷(-0.86%), 기계장비(-0.44%)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2.09%), 파라다이스 (2.18%), 위메이드 (2.39%) 등이 상승하고 있고 카카오 (-2.06%), 젬백스 (-1.18%), 인터플렉스 (-1.0%) 등은 내림세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5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해 457개가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42개 내림세다. 96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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