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세계 판매 1위 보청기 포낙의 한국지사인 포낙보청기는 세계 최초로 특수 항공 소재로 만든 '하이테크 세라믹'(High-tech Ceramic) 보청기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이 보청기의 외형은 항공업계에서 쓰이는 세라믹 특수소재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됐다. 특수소재가 적용된 제품은 'Audeo S SMART V'와 'Audeo S SMART IX' 모델이다.

이 특수소재는 예민한 귀 주변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고 아토피·알레르기·염증 등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주며, 웬만한 강도에 긁혀도 흠집이 나지 않을 정도로 표면 강도가 우수하다. 또 피부의 온도를 흡수해 일정 시간 이후 체온과 같은 온도로 맞춰주는 세라믹 소재의 특성상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온도 차이로 인한 이물감이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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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 포낙보청기 대표는 "보청기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난청인들은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서 부족했던 강도, 촉감, 피부 친화성을 보완하는 새로운 소재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며 "난청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프리미엄 보청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테크 세라믹' 보청기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하이테크 세라믹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포낙 Audeo S SMART V와 Audeo S SMART IX 일반 모델을 구매할 경우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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