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올해 상반기 대작 게임들의 격돌이 주를 이룬 가운데 하반기에는 캐주얼한 스포츠 게임들이 정면승부를 벼르고 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800,536 전일가 21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한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의 '위닝일레븐 온라인'과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5,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63% 거래량 98,780 전일가 209,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차구차구', 그리고 넥슨코리아(대표 서민)의 '피파온라인3', 네오위즈 네오위즈 close 증권정보 095660 KOSDAQ 현재가 23,4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85% 거래량 43,774 전일가 23,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82% 증가…PC·콘솔게임 수익성 강화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내달 출시 (대표 윤상규)의 '야구의 신' 등 스포츠 게임들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들 신작들은 이미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매니저’, ‘야구9단’ 등 기존 게임들과 함께 하반기 게임시장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넥슨은 일렉트로닉아츠(EA)와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3’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 내 비공개테스트(CBT) 할 예정이다.

CJ E&M 넷마블의 '마구:감독이되자'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26일 첫 비공개테스트를 마쳤다. '마구:감독이되자는' 한미 양대리그 KBO와 MLB의 38개 팀을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서 손쉽게 이를 구현할 수 있고, 자신의 팀에 맞지 않는 선수라도 용병으로 영입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준비하는 ‘야구의 신’도 역시 야구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16년 역사를 자랑하는 야구 시뮬레이터이자 게임으로 유명한 ‘베이스볼 모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베이스볼 모굴' 엔진을 사용해 현실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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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이 서비스하는 ‘위닝일레븐 온라인’도 스포츠 장르의 기대작이다.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으로 키보드에 최적화 된 컨트롤을 구현했다. 오는 9월 2차 테스트를 거쳐 연내 공개 서비스 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시장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들이 주도한 블록버스터들의 경합이었다면 하반기에는 스포츠 게임들이 대거 등장해 하반기 게임 시장의 활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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