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의 7월 재정적자 감소폭이 예상보다 확대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7월 재정수지가 696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동기 1294억달러 적자 대비 적자 규모가 46.2% 감소했다.

정부 재정지출이 전년 대비 11.9% 감소한 덕분에 예상보다 적자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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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은 900억달러 적자를 볼 것으로 추정했다.

스티블 스탠리 피어폰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감소폭 확대로 연간 재정적자를 약 1000억달러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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