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국의 철광석 수입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철광석 수입국인 중국 철강업체들의 주문이 줄어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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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해관총서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달 총 철광석 수입 규모는 5787만 매트릭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6월 수입 규모 보다 0.8% 줄어든 수치로, 지난 4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철광석 가격은 자산 투기에 대한 중국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지난 2009년 유럽의 재정 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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