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아시아는 매년 국가별 금융기관을 평가, 순위를 발표한다. 파이낸스아시아는 "지난해 골드만삭스는 한국 내 주요 거래를 주관해 한국 기업들 사이서 높은 신뢰를 구축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도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으로 꼽혔다. 중국에서는 3년 연속 선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