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이 급했던 여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흰색 드레스 차임으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그런데 그녀의 무릎 위에는 게임 화면에 펼쳐져 있는 노트북이 올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게시자는 '게임이 급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멈출 수 없는 게임 중독", "왠지 마음에 든다", "진정한 게임 폐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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