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이번에 선임된 CISO에게 스마트폰 이용 등 새로운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정보유출이나 위·변조 등에 철저히 해킹 등 IT 보안 강화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결제원, 코스콤, 신한은행 등 10개 기관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참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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