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상(왼쪽)이 한일전 둘째날 6번홀에서 티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이 이시카와 료다. 사진=KGT제공

홍순상(왼쪽)이 한일전 둘째날 6번홀에서 티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이 이시카와 료다. 사진=KG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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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한국이 밀리언야드컵 둘째날도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30일 일본 나가사키현 킨카이아일랜드골프장(파71ㆍ7066야드)에서 끝난 2라운드 포볼경기(두 명의 선수가 각각 플레이하고 좋은 스코어를 채택)에서 일본을 4승1무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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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승1패에 이어 합계 8승1무1패로 승점 8.5점-1.5점이다. 최종일 10개의 싱글스트로크 매치플레이에서 2점만 보태도 대회 2연패가 가능한 상황이다.


허석호(39)-최호성(39) 조가 7언더파를 몰아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홍순상(31)-류현우(31) 조가 7언더파를 합작하고도 비겼지만 이동환(25)-박상현(29) 조가 무려 10언더파를 작성하며 다시 승점을 보탰다. 박상현은 특히 9, 13번홀에서 2개의 이글을 작성하며 기염을 토했다. 장익제(39)-조민규(24) 조와 강경남(29)-김도훈(23) 조도 차례로 승수를 추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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