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최근 최윤영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짓고 다음달 2~3일께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는 현재까지 합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최윤영은 지난 20일 서울 청담동 지인의 집에서 현금 80만원과 10만원 자기앞수표 10장, 80만원 상당의 지갑 등 총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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