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시간10분간 정전...공사 중 실수(상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에서 갑작스런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1시간10분여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6% 거래량 3,000,332 전일가 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관계자는 2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과 성거읍에서 14시28분경 정전이 발생했다가 15시37분 복구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일시 정전은 공사장 작업자의 실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관계자는 "포크레인 작업을 하다가 땅 속에 묻힌 지중케이블을 건드려 일대가 정전됐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한전 관계자는 "고압 9호, 저압 200호가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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