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中 쿵푸 여신' 왕잉이 뛰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왕잉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열린 제 4회 미국 무술선수권대회 여자 태극선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쿵푸 선수로, 일명 '쿵푸 여신'으로 불린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쿵푸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왕잉은 지난 2011년 홍콩에서 열린 무술대회에서도 권술 등 두 개 부분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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