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32)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슨은 얼굴 절반이 가려지는 빅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산책길에 나선 모습이다. 깊게 파인 의상 탓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프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에릭 존슨과 약혼 상태인 심슨은 지난달 1일 딸 멕스웰 드루 존슨을 출산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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