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날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KT 등 15개 대중소기업 회원사를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광고사, 연구소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 행사를 열었다.
출범식 행사에 이어 디지털 사이니지 관련 세미나가 열렸다. K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일기획 등이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산업 현황과 최신기술 동향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투명 LCD, 무안경 3D 모니터,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무선통신) 디스플레이 등 첨단 디지털 사이니지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마련됐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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