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속 ‘보안 바람’
특허청 집계, 관련특허출원 2007년 10여건→지난해 109건…외국기업이 전체의 42%로 으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안 분야 특허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통신(IT)인프라를 한곳에 모아 수많은 컴퓨터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또는 하나의 컴퓨터를 수많은 컴퓨터처럼 쓸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20일 특허청이 내놓은 ‘최근 5년간 클라우드 컴퓨팅관련 보안기술 특허출원’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0여건에서 2008년 60여건으로 는데 이어 지난해는 109건으로 급증했다.
출원인별 비율은 외국기업이 42%로 으뜸이고 ▲연구소 및 대학교(20%) ▲중소기업(16%) ▲대기업(15%) ▲개인 (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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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 보안기술내용은 데이터센터 운영, 침해 대응, 애플리케이션 보안, 암호화와 키 관리, ID와 액세스 관리, 가상화 기술 등이다.
전현진 특허청 정보심사과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처럼 자원공유시스템들은 악성코드나 사이버공격에 약하고 데이터가 자신만의 PC가 아닌 대여서비스업체에 분산·저장되므로 해킹위험에 노출되면 파급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전 과장은 “따라서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이 빨라지면서 떠오르는 또 하나의 이슈가 바로 보안”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조사 및 IT 컨설팅전문회사인 한국IDC가 발간한 보고서에도 올해 기업용 IT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정보보안 강화’이며 그 중요성이 46.7%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국제시장조사기관인 TechNavio에 따르면 세계 클라우드 보안관련 소프트웨어시장은 한해평균 41.4% 늘어 2010년 2억4100만 달러에서 2014년엔 9억6340만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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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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