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일 MAE서 'LTE·NFC·클라우드' 기술 시연
표현명 사장, 송정희 부사장 등 참석..아시아 통신사업자들과 협력 강화 논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모바일아시아엑스포 2012(GSMA MAE 2012)'를 통해 롱텀에볼루션(LTE), 모바일결제, 클라우드 서비스 등 앞선 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KT(회장 이석채)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GSMA MAE 2012에 참석, 아시아 주요 통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04,276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는 고객의 커넥티드 라이프 실현을 위해 4G LTE를 비롯해 NFC,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 등 커넥티드 서비스 발전에 앞장서 노력해왔다"며 "이뿐만 아니라 GSMA와 협력해 모바일 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효율성 향상과 글로벌 에코시스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이번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GSMA 부스에서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세계 최초로 선보인 한·일간 NFC 기반 글로벌 쿠폰 로밍 서비스를 중국 차이나모바일까지 포함해 확대 시연할 예정이다. 향후 한·중·일 3국 간의 모바일 신용카드결제까지 가능한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 비전도 제시한다.
송정희 서비스혁신(SI)부문 부사장은 KT가 올 1월 출시한 선불형 전자화폐서비스 '주머니(ZooMoney)'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NFC 활성화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김일영 KT 코퍼레이트센터장(부사장)은 GSMA 최고전략책임자(CSO)간 협의기구(CSOG)에 참석, 고객을 위한 통신사업자의 가입자식별장치(USIM) 활용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각국 통신사업자들과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정식 KT 클라우드웨어 대표도 CSOG 회의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통신사업자에게 갖는 전략적 의의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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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T는 자체 개발한 회의 솔루션 '워크스페이스(olleh WorkSpace)'를 시범 운영해 GSMA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스페이스는 기업 업무용 솔루션으로 각종 보고자료 및 정보를 스마트디바이스와 클라우드에 저장한 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편 KT는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을 중국 상하이 MAE 주요 컨퍼런스 행사장 및 GSMA 보드 미팅 장소에 구축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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