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신형 '쏘렌토R' 어떤 모습?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내달 출시예정인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200 전일대비 9,900 등락률 -5.56% 거래량 2,478,060 전일가 178,100 2026.05.15 14: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신형 쏘렌토R의 위장막을 걷어낸 모습이 포착됐다. 전면과 후면을 위장막으로 가린채 유럽에서 시험주행 중인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기는 했으나 이번처럼 완전히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주요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 인터넷 동호회에 기아차 신형 쏘렌토R의 부분변경 모델 스파이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모델은 7월부터 공식출시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차체가 날렵해진 모습이다. 기존 모델이 곡선을 기반으로 설계가 됐다면 신형 쏘렌토R은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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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기존 모델 보다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연비를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e-VGT 2.0리터 디젤 엔진과 2.2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비슷하거나 소폭 오를 전망이다. 기존 2011년형 쏘렌토R의 가격은 2630만원~3725만원, 연비는 13.2㎞/ℓ~15.0㎞/ℓ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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