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지아가 신비주의 오해에 대해 해명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신비주의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아시잖아요"라며 "일부러는 아니고 말 못 할 사정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비춰지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제가 그런 면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 "제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제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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