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다우기술 서흥캅셀 등 추천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투자증권이 1분기 스몰캡 47개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7개 기업들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개선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스몰캡팀은 "이러한 실적개선과 달리 이들 종목들의 주가는 주식시장의 조정 속에서 지난 1개월 및 3개월간 평균적으로 각각 6.8%, 10.3%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대외변수들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이들 종목들을 통한 바텀업 접근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스몰캡팀은 47개 기업의 실적을 평가해 특별반, 향상반, 보통반으로 분류했다. 특별반에 속한 기업들은 양호한 1분기 실적에 이어서 2분기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고, 향상반은 1분기에는 중립 내지는 부진했지만 2분기 실적전환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보통반은 1분기와 2분기 실적 모두 아직까지 의미 있는 모멘텀이 발견되지 않는 기업들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특별반과 향상반 기업들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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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8개 기업을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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