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환경부는 지난달 16~20일 이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33곳을 광주지방검찰청 직원과 합동단속한 결과 57.1%인 76곳에서 폐기물침출수 불법 배출 등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위반 사항 중 사법처리 대상 47건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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