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5월달 미국 소비심리지수가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인데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이 핵무기로 이용될 수 있는 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소식 등의 영향으로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톰슨로이터·미시건대학교가 조사한 소비자기대심리지수는 79.3을 기록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IAEA는 보고서를 통해 이란이 농축 우라늄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렸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의 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20센트 올라 배럴당 90.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23센트 오른 106.7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금값도 유럽 우려로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1.40달러 올라 온스당 1568.9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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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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