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CI보험'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해상이 판매 중인 '굿앤굿 어린이 CI보험'은 저출산 시대에 걸맞는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이 상품은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CI보험으로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초ㆍ중ㆍ고교의 입학과 졸업시점에 맞춘 것은 물론 24세와 27세까지 만기가 마련되어 대학 졸업 및 사회생활시작 등 실질적으로 부모의 품을 떠나는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부양자가 상해사고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 장해시 또는 질병 사망, 80% 이상 후유 장해시 자녀양육비를 지급하는 것도 이 상품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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