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신상품은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펀드',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AB 글로벌고수익펀드'와 'JP모간 단기하이일드펀드' 등 해외채권형 펀드 4종과 자산배분형 펀드인 'NH-CA 프리미엄위험관리펀드'이다.
농협은행 담당자는 "이번 신상품은 기존 보유하고 있는 펀드의 리밸런싱을 하고자 하는 투자자나 신규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은행 홈페이지(http://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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