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의 선구자라 불리는 세계적인 명사, 국제개발기업 (International Development Enterprises)의 창업자 '폴 폴락(Dr. Paul Polak)'이 참석, 빈곤퇴치 수단으로서의 적정기술을 주제로 제 3세계에서의 적정기술과 사회적기업 설립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
적정기술이란 저개발국의 저소득층을 위해 고안된 기술로 빈곤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적 방법을 뜻한다.
이외에도 시작으로 기술 및 아이템을 구체화시키는 이노베이션 캠프와 사회적기업화로 나아가는 페스티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상 홈페이지(www.se-s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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