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국제 밀값이 치솟으면서 곡물주들이 동반 강세다.


22일 오후 2시4분 현재 한탑 한탑 close 증권정보 002680 KOSDAQ 현재가 643 전일대비 12 등락률 -1.83% 거래량 64,821 전일가 655 2026.05.14 10:29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라면값 또 올라서 봤더니 밀가루값 내렸더라"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다[설계자들]② [설계자들]①“농심도 당했다”…참치집에서 시작된 담합의 기술 이 7.29% 급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효성오앤비와 조비가 5%대, 팜스토리 팜스토리 close 증권정보 027710 KOSDAQ 현재가 1,380 전일대비 20 등락률 +1.47% 거래량 299,569 전일가 1,360 2026.05.14 10:29 기준 관련기사 '신저가 속출' 하락장을 피하는 방법…경기방어주에 쏠린 투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7일 印 밀 수출 금지령 애그플레이션 우려…사료·식품주 株 또 뛸까 가 4%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7월 인도분 밀 가격은 부셸당 7.22달러로 1주일새 20.9% 뛰었다.


주요 산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급 우려가 밀값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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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값은 이미 가뭄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최대 곡창지대 캔자스에서의 공급 감소와 함께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헤지펀드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한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러시아 농산물시장민간연구소인 소브에콘의 안드레이 시조프 이사는 “러시아의 밀 생산지 대부분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비가 내리긴 했지만 부족했다”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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