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콘은 중저가 태블릿PC '아이콘패드 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맞춤형 솔루션 탑재가 가능해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민수 콘 사장은 "동남아 및 북미 지역에서 선판매 양해각서(MOU) 체결을 조건으로 약 200억원 상당의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며 "향후 태블릿PC의 새로운 3차원(3D)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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