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대우證 파트장 "덜 떨어질 종목 찾느니 현금 들어라"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피지수가 유럽발 악재에 전일대비 3% 빠져 1840선을 겨우 지켰다. 이에 대해 대우증권은 그리스 문제가 2분기 이후에나 진정될 것이라며 당분간 개인투자자들은 덜 떨어질 종목을 찾는 것보다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낫다고 진단했다.
16일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파트장은 "코스피지수가 1800선 밑으로 떨어질 경우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에 근접해 바닥권으로 봐야한다"며 "이 경우 장기적 관점으로 보고 저가 매수하는 게 맞겠지만 아직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덜 떨어질 종목을 고르기보다 현금을 들고 있는게 낫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유럽이 비명을 지르면 지를 수록 미국 통화 정책 등 주가 상승을 위한 촉매제(Trigger)가 빨리 생길 것이라며 3,4분기 점차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파트장은 또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등 주도주가 꺾인다는 것은 위험자산인 주식 자체가 꺾인다는 뜻"이라며 "현재 유럽발 악재와 더불어 중국 경기 둔화까지 합해져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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