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1Q 매출 113억..전년比 2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종합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 사람인 close 증권정보 143240 KOSDAQ 현재가 16,92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76% 거래량 4,343 전일가 17,050 2026.04.22 10:06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사람인, 리멤버 매각 소식에 강세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사람인, 1Q 영업익 55억6400만원…전년比 55.43%↓ (HR)은 올 1분기 매출액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5004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806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향상에 온라인 사업부문의 성장이 큰 몫을 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분기 35억원 수준이던 온라인 사업부문 매출은 올해 35%나 늘었다. 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고객까지 덩달아 많아졌기 때문.
사람인HR관계자는 "상·하반기 두 번에 나눠 진행되는 기업 공채가 채용시장의 성수기다. 3~5월에 집중돼 있는 상반기 공채가 끝나기 전인 1분기 매출이 하반기 어닝시즌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HR의 연간 매출액은 2009년 205억원에서 2010년 314억원, 2011년 419억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2009년 3.5%이던 영업이익률도 2010년 8.1%, 2011년 16.5%로 최근 3년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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