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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생명硏 돼지 연구동 건립에 복제돼지株 '급등'

최종수정 2012.05.14 10:00 기사입력 2012.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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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복제돼지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연구용 미니돼지 전문 연구지원시설이 준공됐다는 소식 덕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56분 현재 진양제약 이 가격제한폭인 435원(15.00%) 오른 3335원을 기록 중인 것을 비롯해 엠젠플러스 가 4.26%, 조아제약이 4.12% 오르는 중이다. 진양제약과 지아이블루는 복제돼지 연구 자회사를, 조아제약 은 형질전환 돼지 연구로 복제돼지 테마로 분류되고 있다.
전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16일 오전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생명연 오창캠퍼스에서 '미래형동물자원동'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래형동물자원동은 차세대 실험동물자원인 미니돼지 전문 연구지원시설이다. 연면적 6241㎡에 169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 곳에는 무병 미니돼지 사육시설과 무병 영장류 사육시설 등을 포함해 재생의학 연구를 위한 각종 특수 연구장비들이 갖춰져, 첨단 생명공학 산물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영장류와 미니돼지 복합 인프라 시설로 돼 있어, 이종장기 이식연구 등 산학연 바이오장기 연구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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