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끈 다시 묶었다' 행정·경제 전문가로서 '압도적 구미 발전' 자신 있다.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14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장으로서 시민의 기대에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 경북 단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히며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사진제공=후보사무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사진제공=후보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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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을 막아내야 할 과제 등 해결할 숙제들이 아직 산적해 있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구미시민의 열망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 반도체 팹공장·국방반도체 클러스터·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전에 전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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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님들과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을 다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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