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에 따르면 이날 1공장의 도장공장 내부에서 난 불로 공조기, 도료 배관시설 등이 훼손됐다. 해당 공장은 아반떼, 투산 등 구형차량의 칠 작업을 하던 곳으로, 내달 11정도 께 재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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